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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 Target 매장 Kmart로 변경, 합병설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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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부진한 Target 과 승승장구하고 있는 Kmart가 합쳐진다는 추측에 대해 모기업 Wesfarmers는 두 개 매장을 별도로 운영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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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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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부진한 Target 과 승승장구하고 있는 Kmart가 합쳐진다는 추측에 대해 모기업 Wesfarmers는 두 개 매장을 별도로 운영할 뜻을 밝혔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Kmart 매출이,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Target의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Kmart 실적은 15% 상승한 반면, Target 실적은 0.8% 하락했습니다. 특히 Target은 여성복, 속옷, 가정 용품 매출이 부진을 보였습니다.

Kmart와 Target의 모기업인 Wesfarmers는 올해 2월 Kmart와 Target을 하나의 통합된 사업부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했으며 총책임자로 Kmart 전 대표를 맡았던 Guy Russo를 선임한 바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시장에서는 Kmart와 Target이 곧 하나로 합쳐질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습니다.

Wesfarmers는 이런 추측에 대해 Kmart와 Target 매장을 지금처럼 별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적이 부진한 Target 매장 두 곳이 이미 Kmart로 변경된 바 있어 향후 Wesfarmers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현재 Kmart 매장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모두 합해 200개가 넘는 매장이 있는 반면, Target은 호주에만 300개가 넘는 매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Wesfarmers 대표인 Richard Goyder는 앞으로 5년 안에 Kmart 매장수가 Target을 앞지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arget과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비즈니스 계획은 Wesfarmers의 전략을 발표하는 오는 6월 22일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집니다.

자세한 소식은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 (Podcast)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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