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굿트윈 태즈매니아 주총리, 정계은퇴 선언

Tasmanian Premier Peter Gutwein.

Tasmanian Premier Peter Gutwein. Source: AAP

피터 굿트윈 태즈매니아 주총리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정계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피터 굿트윈(57) 태즈매니아 주총리가 지난해 주총선에서 승리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아 정계를 떠나겠다고 발표했다.


Highlights

  • 피터 굿트윈 주총리 정계은퇴 선언,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길 원해"
  • 2020년 전임 윌 호지만 주총리 정계은퇴 후 자유당 당수직 유지
  • 이주 말께 자유당 새로운 당수 선출 때까지 주총리직 유지할 계획

굿트윈 주총리는 론세스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했고,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며 이제 가족에게 초점을 옮길 때라고 말했다.

굿트윈 주총리는 “태즈매니아 제46대 주총리로 국민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영광이자 특권이었지만 지금은 내 삶에서 다른 것들에 주목할 때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예측하지 못한 도전과제들을 다뤄왔고, 더 강한 태즈매니아주로 재건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이 기간 올바르게도 모두의 가족에게 초점을 맞춰 왔고 이제는 내 가족에게 초점을 맞추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굿트윈 주총리는 2020년 전임 윌 호지만 주총리가 정계를 떠난 후 자유당 당수직을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5월 주총선에서 바스 지역구 수성에 성공했다.

그는 자유당이 이주 말께 새로운 당수를 선출할 때까지 주총리직을 유지할 계획이다.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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