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디에이지] 2016 연방예산: 유출된 예산안 광고, 160억 달러 예산 확보 시사

Treasurer Scott Morrison
Treasurer Scott Morrison Source: AAP

상하양원 해산을 통한 7월 2일 조기총선 실시가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차기 예산안에서 향후 4년에 걸쳐 160억 달러의 예산 확충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Published

By Euna Cho

Source: SBS



Skip to podcast episode content

상하양원 해산을 통한 7월 2일 조기총선 실시가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차기 예산안에서 향후 4년에 걸쳐 160억 달러의 예산 확충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뉴스는 연방정부가160억 달러 예산 확충을 이루기 위해 수퍼에뉴에이션 혜택을 축소하고 다국적기업의 세금 징수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유당 연립 인사와 친분이 있는 폴 머레이 스카이뉴스 엥커는 예산안 발표 직후 방영될 연방정부의 텔레비전 광고 문안을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의 대변인은 페어팩스 계열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추측성 보도에 대응하지 않을 것으로 예산안은 5월 3일에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유출된 광고 문안은 지난 화요일 디오스트레일리안파이낸셜리뷰의 보도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도는 스코트 모리슨 재무장관이 다국적 기업의 호주 내 지사 부채율을 최대 60%에서 50%로 줄일 계획이라는 내용이다. 즉, 다국적 기업들이 국내 지사의 차입금을 늘려 세제 혜택을 보려는 것을 막는 과소자본세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상원의 기업체 탈루, 탈세 조사 위원회의 최종 보고서는 이번주 연방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앞서 발표된 한 연구는 광범위한 세제 개혁이 논의된다면 160억 달러 예산 절감은 가능한 규모의 최소분을 겨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월 발표된 그래탄 연구원의 보고서는 세금 공제 전의 소득에서salary sacrifice, 즉 급여 희생제를 통해 수퍼에 불입할 수있는 분담금을 연 1만1천달러로 제한할 경우 정부가 160억 달러의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