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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 정신질환에 대처하도록 어떻게 청소년을 도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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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는 청소년기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논의, 조기 개입과 후속 치료는 청소년기의 즐거움을 조성하고 고민은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면서 정신질환은 치료가능하며, 도움의 손길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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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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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는 청소년기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논의, 조기 개입과 후속 치료는 청소년기의 즐거움을 조성하고 고민은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면서 정신질환은 치료가능하며, 도움의 손길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어려움에 봉착한 청소년들에게 회복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우리가 반드시 노력해야 할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일 겁니다. 디에이지는 오늘날 청소년들의 성장 환경이 부모세대와 다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녀와 부모가 대화하는 것은 가치있고 통찰력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제안하는데요…. 더 수월한지, 더 힘든지에 대한 것이 아닌, 무엇이 바꿨고 무엇이 바뀌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많이 고취됐습니다. 우리 사회 내 이에 대한 훨씬 많은 지식이 존재하며, 오랫동안 정신질환 문제와 부당하게 연계돼 온 오명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디에이지는 현재 청소년 4명 중 한 명이 정신 건강 이슈를 가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은 특히 정신질환과 관련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제는 정신 건강 상 문제가 있는 이들이 치료를 구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디에이지는 더 큰 고통과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 부모는 이런 현상이 바뀌도록 조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0명 중 무려 9명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이를 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학생연합은 청소년 정신보건기구, Headspace와 함께 최소 2천 6백 명의 대학생 및 테이프 재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10명 가운데 7명은 본인의 정신 건강 상태를 그저 안 좋거나 양호한 정도로 평가했습니다.

3명 중 1명은 지난 12개월 동안 자해 혹은 자살을 생각했고, 3명 중 2명은 지난 12개월 동안 높은 또는 매우 높은 심리적 고통을 겪어왔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거의 80%가 불안감을 겪었고, 최소 절반 가량은 공황상태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디에이지는 이 같은 연구는 젊은층이 직면한 정신건강 문제의 정도를 여실히 보여준다며, 이는 어른들에게 귀중한 자료라고 지적했습니다. 위기 상황으로 치닫기 전 문제의 원인을 밝히는 것을 돕고 대화 방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거란 겁니다.

청소년기는 언제나 잠재적으로 힘든 시깁니다. 디에이지는 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 논의, 조기 개입과 후속 치료는 청소년기의 즐거움을 조성하고 고민은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면서 정신질환은 치료가능하며, 도움의 손길이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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