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지는 트럼프와 다른 신국수주의자가 제안하는 일종의 보호무역론과 가혹한 관세 장벽은 국내외적으로 근로자에 단지 해가 되고 불평들만 양산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디에이지는 불평등 해소의 최선의 해법은 고용이라면서, 일자리 창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은 개방 경제 하의 민간 부문이라고 지적하는데요, 트럼프와 다른 신국수주의자가 제안하는 일종의 보호무역론과 가혹한 관세 장벽은 국내외적으로 근로자에 단지 해가 되고 불평들만 양산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해법이 아니라는 건데요, 그의 특권의식은 그 같은 불평들을 양산해온 문제의 일부인데, 이 같은 불평등의 정도가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의 보고서에서 최근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세계적 남성 갑부 8명의 재산 규모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36억명의 빈민들이 보유한 재산에 맞먹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브스지에 개재된1810명의 빌리언에어의 90%는 남성이었고, 하위 70% 인구 전체가 보유한 재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강압적인 정부 개입과 무역 장벽을 통해 시장 기능을 왜곡하는 것이 이 같은 현상에 대한 답이 될 수는 없다고 지적합니다.
오히려 경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규제를 시행하고, 부유한 개인과 큰 수익을 내는 사업체가 공정한 세금을 내도록 강제한다면 현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어 연례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에 모인 지식인들은 트럼프의 행보에 초조해하기 보다는 이 같은 해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글로벌 여론조사에서는 지난주 호주 국민이 정치와 정책에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빈부격차를 해소할 강한 지도자를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디에이지는 진정으로 강한 지도자는 두려움과 증오심을 이용하기 보다는 자유와 공정함을 옹호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지도자가 나타나길 기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