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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스트레일리안, "연립정부 수퍼 개정 철회는 상식적 결단"

Treasurer Scott Morrison
Treasurer Scott Morrison Source: AAP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자유당연립 내 반발을 촉발시킨 수퍼에뉴에이션 개정과 관련해 원칙에 입각한 타협을 이끌어 냈다면서 일반상식의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연방총리가 협의 외에 다른 옵션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국익에 부합한 경제 개혁을 이루기 위해 이 같은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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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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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자유당연립 내 반발을 촉발시킨 수퍼에뉴에이션 개정과 관련해 원칙에 입각한 타협을 이끌어 냈다면서 일반상식의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연방총리가 협의 외에 다른 옵션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국익에 부합한 경제 개혁을 이루기 위해 이 같은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지난 주 노동당의 일부 중진의원들이 자유당의 경제 정책을 당내 강경 우파 의원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일갈했다는 뉴스 일요일 방송을 통해 전해드렸는데요.

 

다름아닌 백패커 택스로 통칭되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에 대한 소득세 대폭 인상 조치에 반발하는 퀸슬랜드 주 자유국민당 소속의 조지 크리슨텐슨 의원이 탈당을 운운하며 이 조치의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비아냥이었습니다.

 

크리스텐슨 의원의 배수진은 워홀러들을 위한 발상은 아니고, 자신의 지역구가 농촌지역이기 때문인데요.

 

이런 점에서 그는 자신의 지역구의 주요 농민들을 대신해 이같은 강경 주장을 쏟아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노동당 의원들이 자유당의 경제정책을 당내 강경 우파 의원들이 흔들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데는 또 다른 배경이 있죠.

 

바로 수퍼애뉴에이션 개정 움직임의 철회때문인데요, 관련 뉴스 내용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들으신대로 자유당 연립 지도부는 당내 강경우파 의원들의 반발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개인의 납세 후 수퍼 불입금 한도액을 일평생 총 50만 달러로 제한하는 방침도 백지화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 지도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일부 언론은 매우 적절한 조치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은아 프로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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