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의 지지율이 그의 출신 주인 빅토리아주에서 급락하면서 여야가 빅토리아주에서 연방 총선에 임하는 방식을 재고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노동당은 자유당이 근소한 차로 얻은 빅토리아 동부의 디킨 지역구 의석을 차지할 야망을 거의 포기한 대신 GST인상에 타격받게 될 저소득층에게로 그 초점을 돌리고 있다.
노동당은0.2%의 근소한 차로 얻은 아슬아슬한 멕이웬(McEwen) 지역구에서GST 공포 켐페인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노조들은 사라 핸더슨 자유당 의원의 코랑가미트(Corangamite) 지역구를 지속적으로 목표삼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여론조사로 본다면 근면한 지역구 의원으로 비치고 있는 헨더슨 의원이 해당 지역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턴불 정부가 총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할 경우 GST율이 15%로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질롱 시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는 코랑가미트 지역구는 생활비 관련 켐페인에 취약한 곳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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