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버나디 무소속 상원의원이 시사 만화가 래리 피커링과 로스 카메론 전 자유당 연방하원의원이 모금 만찬에서 한 언급에 대해 전적으로 부적절했다며 보수주의자들에게 불리한 자살골을 넣은 것에 다름 아니라고 맹비난을 가했다.
지난주 목요일 호주의 극우 반이슬람 단체Q Society가 주관한 행사에서 자유당 출신의 전직 하원의원이며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로스 카메론 의원이 NSW주 자유당을 게이 클럽, 시드니모닝헤럴드를 시드니모닝동성애자라고 극단적인 발언을 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카메론 전 하원의원은 전문성이 결여된 언급이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지만 모금 만찬에서 무슬림을 원색적으로 비하한 시사만화가 래리 피커핑이 내뱉은 농담으로 촉발된 것이라며 그 책임을 돌렸습니다.
두 인사의 발언에 대해 강경 보수 정치인인 코리 버나디 상원의원마저 "자살골" 행위라며 핀잔을 가했는데요,
지난주 화요일 자유당을 탈당한 코리 버나디 무소속 상원의원은 시사만화가 래리 피커핑과 로스 카메론 전 자유당 연방하원의원이 모금 만찬에서 한 언급은 완전히 부적절했다며 보수주의자들에게 불리한 자살골을 넣은 것에 다름 아니라고 맹비난을 가했습니다.
Q Society는 자칭 호주 제1의 이슬람 비판 단체로 지난주 모금행사의 주제에는 언론의 자유 수호가 포함됐었습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조지 크리스텐슨 국민당 의원이 격하고 분열적인 사고를 퍼뜨리는 꽤나 급진적인Q Society 모금 만찬에 참석한 것은 턴불 정부가 분열된 바를 더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분열된 정부는 국가를 운용할 수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녹색당과 호주의 진보성향 단체 겟업은 말콤 턴불연방총리가Q Society가 주관한 행사에 참석한 크리스텐슨 후보를 규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