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은 '곤스키 2.0' 법안의 상원표결에 앞서 모든 정치인, 특히 무소속 상원의원들은 지난 10년 동안 모든 학교 전반에 추가 수십억 달러가 지원됐음에도 학업성취도가 개선되지 못한 원인을 고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이번 주 상원표결에 앞서, 모든 정치인, 특히 무소속 상원의원들은 지난 10년 동안의 교육 현황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간 수많은 공약이 난무했고, 모든 학교 전반에 추가 교육재정 수십억 달러가 지원됐음에도 학업성취도는 거의 나아지지 않았던 문제가 무엇인지 고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 현재 곤스키 2.0 학교지원 개정안을 둘러싼 논쟁에 현 교육문제의 핵심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결여돼 있다고 꼬집었는데요, 이들 논의에는 읽기 쓰기와 산술 능력, 및 기초 배양에 대한 비효율적 교수법과 애봇 전임 정부 하에서 국가 커리큘럼 검토를 시행한 케네스 월트셔 교수와 도넬리 박사가 권고한 다양한 개혁이 실행되지 못한 점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지난 2013년 이래 사설을 통해 지적해 온 교육의 문제점들이 개선돼오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교육에 상당한 재정이 투입됐지만 상응하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고 교수법 또한 개선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질있는 수학 및 과학 교사는 여전히 부족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보이는 학생들의 저조한 결과가 향후 정부들이 해결해야 할 서류함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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