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은 경제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친환경 사업에 기댈 경우 특히 가난한 소외계층의 부와 일자리, 사회복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웨스트팩 은행이 새로운 석탄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은행이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지 아니면 환경운동가들을 위해 존재하는지 반문했는데요, 웨스트팩 은행은 석탄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 규제 강화에 대해 탄소없는 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라고 설명하면서 기후변화를 경제이슈로 인용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아다니 탄광 개발사업의 규모를 볼 때 은행이 그 같은 프로젝트에 위험이 많다고 판단한 이유가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웨스트팩 은행뿐만 아니라 National Australia Bank도 아다니 탄광개발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거부했습니다. 커먼웰스 은행은 아다니 그룹에 대한 자문역을 끝냈으며, ANZ 은행은 발전용 석탄에 대한 대출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환경단체의 압박에 따른 정치경제적 결정이 때로 국가 이익에 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연방환경법 하나만으로도 경제적 기회와 일자리 측면에서 연간 1천 7백 6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연방환경법은 맥마흔 전임 정부가1971년 57페이지에 달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며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러드-길라드 전임 정부가 총선에서 패했을 당시에는 최소 5천 페이지에 달하는 법안과 규제로, 환경과 관련한 형식적 절차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가 필요로 하는 댐과, 고속도로, 고속열차, 시드니 제2공항, 광산기업, 그리고 다른 건축 프로젝트를 위해서라도, 턴불 정부는 환경관련법 개정을 강행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로 프로젝트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이들을 포함한 환경운동가들이 제기한 법적 이의 때문에 프로젝트가 지연돼 왔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친환경 사업에 기댈 경우 특히 가난한 소외계층의 부와 일자리, 사회복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논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