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디오스트레일리안: 동성결혼 우편투표 합헌 결정, 호주의 강건한 민주주의 확인

AAP

AAP Source: AAP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동성 결혼에 대한 공공 토론에 범국민적 참여를 허가한 것은 호주 민주주의의 강건함을 보여준다며 연방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우편투표 합헌 결정을 환영했다.


Published

Updated

By Euna Cho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동성 결혼에 대한 공공 토론에 범국민적 참여를 허가한 것은 호주 민주주의의 강건함을 보여준다며 연방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우편투표 합헌 결정을 환영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연방 대법원이 결혼법 개정에 대한 우편 투표에 합헌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의견을 개진하길 원하는 유권자 대부분의 바람에 신의를 지켰다며 이를 환영했습니다.

이어 찬성표가 더 많이 나올 경우 호주 국민은 표현 및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시행될 안전장치가 무엇인지 알 권리가 있다며 설문이 이뤄지기 전 턴불 정부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동성 커플의 결혼식 집전이 강제되지 않도록 성직자 및 일반인 혼인예식 집전자를 보호하겠다는 약속 이외에 정부가 아직 언급하지 않은 주요 이슈는 다음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교회 학교와 교구가 그들의 혼인 교리를 교육할 자유가 보장될 것인지, 교회학교와 병원이 혼인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옹호하는 직원을 고용할 자유가 보장될 것인지, 교회 복지기관이 입양계획에 동성커플을 포함하도록 강제될 것인지, 전통결혼을 옹호하는 업체나 전문직 종사자에 반대하는 온라인 캠페인이 용인될 것인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종교계 대학 졸업자가 간호직, 교직 또는 법조인으로서 등록이 거부될 수도 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건데요,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모든 정당이 종교적 신념과 관행의 자유를 지지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마크 컬러리지 브리즈번 카톨릭 대주교는 교서를 통해 자녀를 출산하고 안정적 환경에서 양육하는 것은 결혼의 핵심이며 결혼의 두 가지 목적은 합일과 출산으로 이 둘은 대단히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하지만 동성결혼은 합일과 출산을 철저히 분리할 것으로 이는 결혼이라 할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동성결혼 합법화 여부가 결정이 난 오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의 공동체라며 표현의 자유와 양심이 온전히 유지된 공동체로 남길 바랐습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