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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 닉 제노폰, SA 주총선 출마 '큰 변수'될 것

Xenophon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제노폰 의원이 남부호주 주총선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주정부 상하원은 물론 연방 상원에서도 지나친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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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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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제노폰 의원이 남부호주 주총선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주정부 상하원은 물론 연방 상원에서도 지나친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제노폰 상원 의원이 내년 3월 남부 호주 주총선에서 애들레이드 동부에 위치한 하틀리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남부호주주 정치권으로 리그를 바꾸겠다는 그의 결정은 연방은 물론 남부호주주 정치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제노폰 의원이 남호주 의회 상하 양원에서 결정권을 쥐길 바라고 있다고 봅니다. 즉 상원에서 입법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물론 어느 당이 정부를 구성할지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싶어한다는 건데요,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남부호주주가 16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를 교체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사실이 와일드카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노동당 정부는 전력공급 불안정성과 높은 전기세는 물론 형편없는 경제 운용 및 다수의 보건과 복지 스캔들로 곤경에 처해있는데요, 닉 제노폰 의원이 남부호주주를 기반으로 창당한 SA-Best당이 남부호주 주정부 하원에서 소수의 당선자를 배출하기만 해도 어느 당이 정부를 구성할지를 결정할 힘을 갖게 됩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따라서 제노폰 의원이 어느 당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 조기에 명백히 선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제노폰 의원의 총선 후 협상에 주정부의 운명을 맡겨선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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