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IS 근거지에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GBU-43을 투하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 격퇴 및 북한의 핵위협과 시리아 아사드 정권 문제 해결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북한이 쏜 미사일이 발사 직후 폭발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하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패가 불안정한 북한 정권이 역내 가하는 위협의 무게를 감하지도, 북한의 핵위협 종식을 위한 협력의 긴급 필요성을 줄이지도 않는다며, 중국은 이 같은 협력적 전략에 핵심 역할을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현재 20개에서 40개 가량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북한은 재래식 핵무기보다 훨씬 더 대대적인 폭발력을 가진 수소폭탄 개발도 추구하고 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이런 한반도 위기에 침착함과 극도의 신중함이 필요하다면서도 미국이 북핵 문제 대처에 너무 오랫동안 침묵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하는 것은 그 어떤 국가에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중국에 이익이 되지 않을 것으로 수백만의 북한 난민이 유입되고 경제적 동요가 일어난 것이란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시리아 공격에 이어 아프가니스탄의 IS 근거지에 최강 폭탄 GBU-43을 투하했는데요, GBU-43은 어마어마한 폭발력 때문에 폭탄의 어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그 무게는 10톤 달하며 핵을 제외한 재래식 무기 중엔 최대 화력입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미국의GBU-43 사용은 미국이 독자적으로 군사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지적했으며, 일각에서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IS 근거지에 최강의 폭탄을 떨어뜨린 것을 놓고 북한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미국의GBU-43 사용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를 격퇴 및 북한의 핵위협과 시리아 아사드 정권 문제 해결에 상당히 진지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미국이 전략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