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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 "세이프 스쿨즈 정부 개정안,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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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지는 최근 사설을 통해 턴불 정부가 이른바 세이프 스쿨즈 프로그램에 대한 상당한 개정을 발표, 일반 상식에 맞는 조치를 취했다는 논지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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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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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지는 최근 사설을 통해 턴불 정부가 이른바 세이프 스쿨즈 프로그램에 대한 상당한 개정을 발표, 일반 상식에 맞는 조치를 취했다는 논지를 폈다.


괴롭힘, 특히 사이버 폭력은 불행히도 학교에 만연하다. 그리고 레즈비언, 게이, 트렌스젠더, 양성애 학생들은 자해에 이를 정도로, 그리고 극단적인 경우 자살을 할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다. 학교는 나이에 적합한, 그리고 비뚤어진 이념적 어젠다에 구속받지 않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버밍엄 교육장관은7세와 8세 학생들이 스스로를 동성에 끌린다고 상상하는 역할극 활동을 완전히 없앨 것을 명했다. 교육부는 또 동성애 권익 보호 운동가들이 세이프 스쿨즈 자료를 그들의 대의명분과 다른 웹사이트에 사용될 수 없도록 할 것이다.

세이프 스쿨즈 프로그램 논의의 민감성을 고려할 때 부모의 더 많은 관여가 필요하다. 개정안 하에서 학부모 단체는 해당 프로그램이 어떤 형태로 학교에서 시행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된다. 학부모에게는 또 팩트시트, 즉 개황보고서가 제공돼 자녀의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버밍엄 교육장관의 결정은 균형을 이룬 것으로 동료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버밍엄 교육장관이 말한 대로 주요 이슈는 괴롭힘과 부적절한 수업 내용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자녀에게 최선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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