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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 미국, 대북 강경 기조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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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미국 본토와 호주를 공격할 수 있는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 개발에 진일보를 보이는 북한의 위협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틸러슨 국무장관의 북한에 대한 경고는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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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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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미국 본토와 호주를 공격할 수 있는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 개발에 진일보를 보이는 북한의 위협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틸러슨 국무장관의 북한에 대한 경고는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태도를 바꾸지 않을 경우 선제공격이란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오바마 전 행정부의 대북정책이었던 이른바 전략적 인내 정책에 종지부를 찍은 건데요, 전략적 인내 정책은 소극적 압박을 지속하며 북한이 스스로 비핵화로 전향하기를 기다리는 정책입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경고에서 드러난 솔직함은 전임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 실패 이후 환영할만한 변화라고 지적했습니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물론 군사적 충돌로 치닫는 상황이 되길 원치 않는다고 전제하면서도 북한이 한국군이나 미군을 위협하는 행동을 한다면 적절한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초보 외교관으로서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직설화법이 놀랍게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요,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미국본토와 호주를 공격할 수 있는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 개발에 진일보를 보이는 북한의 위협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틸러슨 국무장관의 경고는 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는 미국의 무역 정책 기조에 여전히 의구심이 남아있지만 확신에 찬 미국을 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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