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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 노동당 총선 압승을 이끈 원주민 및 벽촌 지역 유권자들

The Northern Territory's new chief minister, Labor's Michael Gunner, speaks during his victory party in Darwin
The Northern Territory's new chief minister, Labor's Michael Gunner, speaks during his victory party in Darwin Source: AAP

노던 테러토리 컨츄리 자유당 정부에 참패를 안긴 이번 노던 테터토리 주총선에서 드러난 원주민과 벽촌 지역 유권자들의 민심은 예상보다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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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Clara Hwa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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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테러토리 컨츄리 자유당 정부에 참패를 안긴 이번 노던 테터토리 주총선에서 드러난 원주민과 벽촌 지역 유권자들의 민심은 예상보다 심각했다.


국내 언론들은 "노던 테러토리 유권자층의 다수를 차지하는 원주민과 벽촌 지역 유권자들은 지난 4년전 컨츄리 자유당에 정권을 안겨준 과오를 재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역력했다"고 평가했다.

28일 현재 50 % 이상의 개표가 실시된 가운데 노동당의 압승은 확정된 상태다.

이번 총선에서 참패를 당한 컨츄리 자유당 당수인 아담 자일스 직전 수석장관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현재 노동당 후보에 21표 차로 뒤지고 있는 상태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이번 노던 테러토리 총선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지만 이번 선거의 교훈이 많다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는 노동당의 압도적 승리고 노동당의 분명한 압승이지만 패한 아담 자일스 직전 수석 장관이 호소한 노던테러토리의 화합과 단합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여야는 물론 모든 세대에게 가장 큰 과제라고 말했다.

자유당 연립의 중진 크리스토퍼 파인 장관 역시 노동당에게 주어진 책임이 막대하다고 지적했다.

크리스토퍼 파인 장관은 노동당의 초선 의원만 18명이라면서 이들 모두 사실상 정부 경험이 전무한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이런 상황 속에 노던 테러토리의 원주민 문제, 실업문제 등 난제가 산적하다면서 이런 난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4년 후 노동당도 이번과 같은 참패를 모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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