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NAPLAN 10년의 성과는?...더 컨버세이션 "획기적 도약 없다" 평가

AAP

AAP Source: AAP

전국일제학력평가고사(NAPLAN)이 올해로 시행 10년째를 맞이했다. 온라인 학술저널 더 컨버세이션은 NAPLAN 시행 10년 동안 괄목할만한 도약은 없다고 평가했다.


Published

Updated

By Euna Cho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전국일제학력평가고사(NAPLAN)이 올해로 시행 10년째를 맞이했다. 온라인 학술저널 더 컨버세이션은 NAPLAN 시행 10년 동안 괄목할만한 도약은 없다고 평가했다.


2008년 처음 도입돼 10년째를 맞은 전국일제학력평가고사(NAPLAN/ 이하 나플란: National Assessment Program – Literacy and Numeracy)의 올해 결과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더컨버세이션은 최종 결과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지만 지난 주 발표된 개괄적 결과는 작년과 지난 10년 동안 호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엿볼 수 있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작년 나플란 결과와 올해 결과를 비교해보겠습니다.

  • 전국적으로 네 가지 영역과 모든 학년의 학업 성취도에서 통계상의 상당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 남부호주주만 다른 주와 테리토리와 비교해 상당한 변화를 보였는데, 3학년의 작문 실력이 저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와 ACT는 계속해서 타주에 비해 가장 높은 성취도를 보여 네 가지 영역과 모든 학년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 노던테리토리의 경우 타주와 비교해 모든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상당히 저조한 성적을 드러냈습니다.

2008년 나플란이 처음 도입됐을 때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시험 영역과 학년 전반에 걸쳐 학업성취도에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 전국적으로 성적향상을 보인 영역은 3학년과 5학년의 철자법과 읽기 영역, 5학년의 수리 영역과 3학년의 문법 및 구두법 영역이었습니다
  • 2011년부터 2017년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7학년의 작문 실력이 상당히 저하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퀸즐랜드주와 서부호주주는 다수의 영역과 학년 전반에서 성적이 크게 향상돼 긍정적 변화를 보여 왔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와 ACT는 전반적으로 높은 평균을 유지하고 있지만 나플란 성적에 정체 현상을 보여왔습니다.
  • 지난 10년 동안 학생들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낮은 밴드에서 더 높은 밴드로 이동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8년 주요 변화 중 하나는 나플란 시험이 종이 시험지에 치르는 지필고사에서 온라인 시험으로 대체되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호주교육과정평가원은 온라인 시험으로 더 정확한 평가와 결과를 얻고, 정보가 더욱 신속히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까지 모든 학교가 온라인 시험을 도입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온라인 시험 이행 초기에는 사전 동의에 기반해 실시할 계획입니다.

Source: the Conversation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