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잘 아실겁니다. 한국은2000년 12월 과학기술부가 러시아와 공동으로 우주여행자양성계획을 세웠는데요. 2006년 최종 우주인 후보를 선발해 러시아에서 훈련을 한 뒤에, 2008년 첫 한국계 우주인을 배출합니다.
한국인으로 처음 우주에 진출한 사람, 바로 이소연 박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2014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떠나 미국에서 유학 한 뒤 미국의 한 대학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최근 남부 호주 대학의 초청으로 호주를 방문했습니다.
하마쉬 맥도날드가 진행하는 ABC 라디오의 아침 프로그램, RN Breakfast 가 이소연 박사와의 인터뷰를 지난 12일 내보냈는데요. 같이 한번 살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