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주 야당 당수가 주 전역의 슬롯머신의 수를 대폭 줄이고 , 정치 후원금 제공 금지 대상을 슬롯머신이 있는 클럽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겜블링 정책을 발표했다.
NSW야당 겜블링 정책
- 주 전역의 슬롯머신 수 대폭 축소
- 슬롯머신 운영 클럽, 정치 후원 불가
- 현금없는 게임 카드 시범 도입
- 새로운 슬롯머신, 현금 투입 한도: 5000달러→ 500달러
뉴사우스웨일스주 야당이 3월 주총선을 앞두고 노동당의 갬블링 정책을 공개했다.
크리스 민스 노동당 당수는 주 전역의 슬롯머신(pokie machines)의 수를 대폭 줄이고 , 슬롯머신이 있는 클럽들의 정치 후원금 제공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 3월 주총선에서 노동당이 승리할 경우 클럽과 펍 밖에 걸 수 있는 ‘VIP 라운지(VIP Lounge: 슬롯머신 게임장의 완곡한 표현)’ 간판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당의 갬블링 정책에는 현금없는 게임 카드(cashless gaming card)를 시범 도입하는 내용도 담겼다.
현금없는 도박 시범 운영은 7월 1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 도심과 지방의 500대의 슬롯머신을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시행될 예정이다.
이 시범 운영은 법집행 기구 대표단과 도박 및 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 기구가 감독하며, 여기에 드는 재정은 시드니 카지노 '더 스타'에 부과된 1억 달러의 과징금으로 조달된다.
노동당은 또 새로운 슬롯머신의 현금 투입 한도를 5000달러에서 500달러로 줄일 예정이다.
집권 자유당연립도 주의 갬블링 산업계에 대한 대규모 개혁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총리는 이미 현금을 투입하지 않는 슬롯 머신의 상용화를 추진할 뜻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