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란 우려는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18세기 산업혁명 이래 사람들은 기술이 가져올 영향을 우려해 왔는데요,
짐 스탠포드 경제학자는 스탠포드 박사는 캔버라 호주연구소의 미래근로센터(Centre for Future Work at the Australia Institute)의 수장입니다. 그는 일자리가 그냥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스탠포드 박사는 “로봇 디자인이나 기술적 측면, 제조, 설치, 운영 및 유지에 인간이 여전히 필요하다면서 사람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동화와 새로운 기계에 수반되는 모든 과정에는 그와 관련해 새로 형성되는 직종은 물론 대체되는 직종이 있게 마련이라면서 기술 변화로 인해 출현하는 옵션과 기회에 사람들을 매치시켜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경우 사람들은 기술을 더 이상 위협이 아닌 기회로 보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탠포드 박사는 기술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호주가 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미래학자 로스 도슨 씨는 일부 직종이 사라지면서 다른 직종이 생기기 때문에 인간만의 능력이 요구되는 기술과 역량을 발전시키도록 근로자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호주노동조합위원회(ACTU)의 샐리 맥마누스 사무총장은 현재와 미래의 일자리를 보호하는 한 가지 간단한 방법은 호주 노동법의 강화라고 설명합니다.
그녀는 노사관계법 약화가 근로자에게 해악을 끼쳐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맥마누스 사무총장은 “노사관계법 약화가 모든 권리가 보장되는 정규직을 비정규직 또는 근로자 권리가 거의 보장되지 않는 고용 형태로 전환하는 갖가지 방법을 고용주가 고안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직업 불안정성은) 기술발전에 따른 경제적 변화의 문제가 아닌 법적 문제 또는 근로자 권리에 대한 문제이다”라면서 “망가진 법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직업 불안정성 수준을 개선시킬 있다며 과거에 그랬듯 근로자는 오랜 기간 일해 온 직장에서 권리가 보호돼야 한다”라고 강변했습니다.
맥마누스 사무총장은 기술 변화의 영향에 대처하는 방법을 고안하기 위해 각 정부들이 고용주 및 노조와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래근로센터의 짐 스탠포드 경제학자는 한국이 효과적 협력의 훌륭한 본보기를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탠포드 학자는 “단순히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지급하기보다 한국은 세계 제일의 스마트폰, 자동차 또는 세계 제일의 가전제품을 개발하고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고 모두가 이 같은 미션에 기여한다는 자세로 임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그 결과로서 이를 입증한다면서 유럽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진정한 혁신이란 점에서 호주를 완전히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호주 구직 사이트 SEEK은 현존하는 직종의 절반 가량이 현재의 기술로 자동화될 수 있다고 추산합니다.
구직 사이트 SEEK 역시 대중과 사업 및 교육 부문의 협업 증가가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라 매카트니 씨는 온라인 교육이 미래 고용 기회에 대비하도록 근로자의 기술 향상을 돕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