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챗: 마동석의 한방이 만든 흥행 신화, '범죄도시' 시리즈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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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up

괴물 형사 마석도의 통쾌한 범죄 소탕을 그린 〈범죄도시〉 시리즈가 강렬한 액션과 유머, 확장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4편까지 이어지며 한국형 범죄 오락 영화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ey Points
  • 1편 가리봉동, 2편 베트남, 3편 마약 조직으로 이어지는 스케일 확장
  •  마동석이 구축한 형사 '마석도' 캐릭터의 상징적 한방 액션과 존재감
  •  범죄 스릴과 유머, 팀워크를 결합한 한국형 범죄 오락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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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감독과 배우 마동석의 조합으로 완성된 〈범죄도시 The Roundup〉 시리즈는 2017년 1편을 시작으로 2편, 3편, 그리고 4편까지 이어지며 한국 영화계에서 보기 드문 장기 흥행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습니다.

실화를 모티프로 한 1편은 서울 가리봉동을 배경으로 한 조폭 소탕 작전을 다루며 거칠고 생생한 범죄 액션의 출발점을 열었습니다.

2편은 무대를 베트남으로 확장해 스케일을 키웠고, 3편은 일본 조직과 마약 범죄를 둘러싼 사건을 중심으로 다시 국내에서 긴장감을 이어갔습니다.

이어 4편까지 제작되며 시리즈는 세계관과 인물 구성을 더욱 확장했고, 마석도라는 캐릭터의 상징성을 한층 공고히 했습니다.

시리즈의 중심에는 ‘괴물 형사’라 불리는 마석도가 있습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직관적인 수사 방식, 그리고 주먹 한 방으로 상징되는 통쾌한 액션은 작품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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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up

강력 범죄를 다루면서도 과도하게 무겁지 않게, 적절한 유머와 동료 형사들과의 팀워크를 결합해 대중적 오락성을 확보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힙니다.

긴장감 있는 추격전과 타격감 있는 액션, 개성 강한 빌런, 명확한 권선징악 구조는 관객에게 직관적인 카타르시스를 제공합니다.

반복 관람에도 부담이 없는 속도감과 캐릭터 중심 서사는 '범죄도시'를 한국형 범죄 액션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씨네챗은 독립영화 프로듀서 권미희 리포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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