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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비 조이스, 브릭스와 더튼 사건으로 정치적 올바름이 너무 강조되지 않길 바라다

Deputy Nationals leader Barnaby Joyce
Deputy Nationals leader Barnaby Joyce Source: AAP

바나비 조이스 국민당 부당수가 제이미 브릭스 의원과 피터 더튼 이민장관의 행동에 따른 국민적 공분으로 호주 정치가 살균한 듯한, 그리고 과도하게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게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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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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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비 조이스 국민당 부당수가 제이미 브릭스 의원과 피터 더튼 이민장관의 행동에 따른 국민적 공분으로 호주 정치가 살균한 듯한, 그리고 과도하게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게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미 브릭스 의원은 홍콩의 한 바에서 여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나치게 애정을 보인 후 지난 주 도시부 장관직에서 사퇴했으며 피터 더튼 이민장관은 한 여성 저널리스트에게 원색적인 욕설 문자를 잘못 전송한 후 사과했다.

 

바나비 조이스 의원은 국민당 당수로 선출될 선두주자이자 워런 트러스 연방 부총리가 올해 사임하면 연방부총리로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 조이스 의원은 페어팩스 계열사 언론에 호주가 완전하게 무결점이 되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 정치의 가장 훌륭한 것 중의 하나는 격식없고 단순명쾌한 것이라며 비록 실례가 될 수 있다 하더라도 이를 잃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조이스 의원은 홍콩에서 발생한 브릭스 의원 사건으로 정치인들이 극도로 신중하게 되지 않고 여전히 동료 및 저널리스트들과의 교제를 흔쾌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릭스 의원은 동료 의원들에게 추문의 대상이 된 여성 공무원의 사진을 보냈고 이후 해당 사진이 언론에 유출되면서 말콤 턴불 총리의 노여움을 촉발시켰다. 턴불 총리는 그런 행동은 직장에서 불미스러움에 직면한 여성 직장인들의 문제 제기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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