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크리스천로비가 동성결혼 논의 동안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을 개정하길 원하고 있다.
동성결혼 결사반대의 핵심 단체인 호주크리스천로비가 동성결혼법 관련 플레비사이트 국민투표 반대 캠페인이 차별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연방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호주크리스천로비는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논의 시 동성결혼 반대 진영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차별금지법을 한시적으로 개정하길 촉구하고 있다.
호주크리스천로비의 라일 쉘턴 대표는 페어팩스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주정부의 차별금지법이 특히 엄격해 국민투표 켐페인 기간 공정한 논의가 이뤄질 수 없을 것에 심히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턴불 정부는 플레비사이트가 이뤄지는 방식에 대해 찬성 및 반대 진영과 모두 협의를 해오고 있으며 브랜디스 연방 법무장관은 의견수렴안을 향후 몇 달 안에 내각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성결혼 합법화 플레비사이트는 오는 총선 이후 실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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