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미취학 아동의 사교육이 놀이에 기반한 학습을 저해할 수 있다는 교육 전문가들의 우려를 강조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킨더가든에 들어가기도 전 자녀를 사교육 기관에 보내는 부모가 증가하는 현상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한 사교육 기관은 미취학 아동의 등록률이 5년래 45%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NSW주의 모든 공립학교의 킨더가든 학생은 Best Star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정규과정을 시작하기 전 1대 1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는 각 아동의 읽기와 계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NSW주 교육부가 명확히 밝혔듯이 Best Start 프로그램은 시험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다르게 여길 수 있을 텐데요, 여기에 더해 지난 9월 전국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수와 읽고 쓰기에 대한 기초능력 테스트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사이먼 버밍험 연방 교육장관의 발표로 부모는 걱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이런 상황에서 자녀의 학업성과를 향상시키고 자녀가 더 유리한 출발을 하도록 취학 전 일부 부모가 사교육을 시키기로 선택하는 건 당연하게 여겨질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이 같은 취학 전 사교육이 놀이에 기반한 학습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부모가 다른 부분을 희생하더라도 놀이에 기반한 자녀의 학습에 적극 참여하는 것보다 자녀와 더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할 더 방법이 있는지, 자녀가 놀이를 통해 배우고 깨우치는 걸 보는 것보다 부모로서 더 보람되는 일이 있는지 반문했는데요, 이는 태곳적부터 효과를 보인 학습방법이라는 겁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미취학 아동기는 매우 소중하고 또 빠르게 지나간다며 추가로 필요한 사교육의 기회는 이후에도 얼마든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