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ydney Morning Herald는 호주 해군의 군수지원함 교체 프로젝트, SEA 1654 프로그램의 우선 협상 계약자로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이 아닌 스페인 회사 나반티아(Navantia)가 선택됐다고 보도했다.
3월 16일 자 The Sydney Morning Herald는 호주 해군의 군수지원함 교체 프로젝트, SEA 1654 프로그램의 우선 협상 계약자로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이 아닌 스페인 회사 나반티아(Navantia)가 선택됐다고 전했습니다.
The Sydney Morning Herald는 또한 한국의 자주포가 호주의 방어 체제 강화를 위한 적절한 대안으로 여겨졌음에도, 예산 문제로 자주포 도입이 좌절된 점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한국대사관 측은 큰 실망감을 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한편 Marise Payne 국방장관 측은 장관이 이번 평가와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국방장관은 이 사업의 결정권자가 아니라고 항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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