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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쇼튼 당수 "녹색당, 꿈 깨시오"

Greens Leader Richard Di Natale, Senator Larissa Waters and Senator Adam Bandt
Greens Leader Richard Di Natale, Senator Larissa Waters and Senator Adam Bandt Source: AAP

녹색당이 7월 2일 연방총선에서 여야 하원의석 동수의 상황인 '헝 의회' 발생시 노동당과 소수연립정부 구성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노동당은 가당치 않은 발상이라고 통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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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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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이 7월 2일 연방총선에서 여야 하원의석 동수의 상황인 '헝 의회' 발생시 노동당과 소수연립정부 구성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노동당은 가당치 않은 발상이라고 통박했다.


녹색당이 7월 2일 연방총선에서 여야 하원의석 동수의 상황인 '헝 의회' 발생시 노동당과 소수연립정부 구성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노동당은 가당치 않은 발상이라고 통박했다.

 

녹색당은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 자유당 연립과 녹색당의 지지율이 팽팽히 맞선 것으로 드러나자 헝 의회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섰다.

 

녹색당의 유일한 연방하원의원인 아담 밴트 의원은 "헝의회의 경우 녹색당은 당연히 노동당과 소수연립정부를 구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노동당의 빌 쇼튼 당수는 "녹색당의 희망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노동당은 단독 집권을 위해 노력할 뿐"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녹색당의 리차드 디 나탈레이 당수는 "녹색당은 결단코 차순위 기표 협상에서 자유당 후보를 노동당 후보에 우선시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나탈레이 상원의원은 "일부 후보들이 노동당의 강세 지역인 멜버른의 배트맨 지역구 등 몇몇 전통적 야성 지역구에서 노동당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자유당 후보와 차순위 기표 야합을 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논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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