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암호 자산과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규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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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rd Altmann from Pixabay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이 내년 초 가상 자산과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등을 규제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음지에 있던 금융 서비스들이 양지로 나올 것이 예상된다.


Highlights
  • 연방 정부, 내년 초 가상 자산 및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등에 대한 규제 방안 모색
  • 호주 기술 부문, 1670억 달러 창출, 85만 명 고용
  • 세계 암호 화폐 시장, 2조 8000억 달러 규모, 2억 2000만 명 사용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이 지불 방법과 가상 자산 개혁 계획을 발표하며 선구매 후결제 즉, buy now pay later 이용자 또는 암호 화폐 등 가상 자산 구매자들이 더 큰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개혁은 25년 만에 호주 지불 시스템에 대한 가장 큰 개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호주에서 기술 부문은 1670억 달러를 창출하고 있으며 85만 이상의 호주인들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2억 2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세계 가상 자산 시장은 이제 2조 8000억 달러 규모 이상으로 올라섰습니다.

채널 7 방송사 선라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은 2022년 초 가상 자산 구매 및 판매를 규제할 디지털 화폐 거래에 대한 라이선스 체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라이든버그 재무 장관은 “세계에서 선두적으로 음지에 있는 이 분야를 규제되는 체계 속으로 가져 오려고 하는 대화를 하고 있다”라며 “물론 혁신과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수수료에 있어서도 경쟁과 투명성을 초점에 두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상 자산을 사고파는 소비자들이 거래를 할 때 적절한 라이선스를 통해 보안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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