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가자지구의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하는 유엔 총회 결의안 표결에 동참했다. 페니웡 외교부 장관은 이 결의안이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지속 가능한 휴전을 향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호주는 가자지구의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하는 유엔 총회 결의안 표결에 동참했다.
이는 총리가 캐나다 및 뉴질랜드 총리와의 공동 성명에서 지속 가능한 휴전을 촉구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나온 것이다.
오늘인 13일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총회는 이 결의안에 찬성 153표, 반대 10표, 기권 23표로 압도적인 찬성표를 행사했다.
페니 웡 외교부 장관은 이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지속 가능한 휴전을 향한 진일보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웡 장관은 "우리는 지속 가능한 휴전은 일방적일 수 없다고 일관되게 말해왔고 오늘도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유엔 총회가 모든 인질들이 무조건 석방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은 옳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마스는 테러 조직"이라며 "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파괴하고 유대인들을 해치는 데 전념하고 있고,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미래 통치에서 설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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