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7월 호주 실업률 4.6%로 하락
- 락다운 동안 구직 포기자가 늘어난 것이 원인
- 연방 재무장관, '근로시간 전혀 없어 NSW 실질적 실업률은 8.3%'
호주통계청 고용수치를 보면 이같은 예상치 않은 실업률 하락은 많은 사람이 락다운 동안 구직을 포기하면서 노동참여율이 66%로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는 최근 몇 달 동안 호주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면서 실업률이 오를 것으로 예측했었다.
전국적으로 풀타임직 취업자 수가 4,200명 감소한 반면 파트타임직 취업자 수는 6,400명 늘었다.
추가 근로를 원하는 취업자 비율을 나타내는 불완전고용률은 0.4% 오른 8.3%를 기록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장관은 이것이 2008년 12월 이래 최저 실업률이지만, 기뻐할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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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든버그 장관은 “오늘 수치는 락다운이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데, 특히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7월 근로시간이 7% 하락했고, 또 230,000명이 취업했지만, 실제 근로시간이 전혀 없어 실질적 실업률은 8.3%로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통계청은 7월 고용수치와 관련해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두 개 주, 뉴사우스웨일스와 빅토리아주에서 노동 시장에 큰 변동이 생기면서 전국 수치에 왜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취업자 수가 6월 대비 0.9% 감소한 반면 빅토리아주는 0.5% 상승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