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실업률 5.3% 안정세 유지

The unemployment rate in August has stayed steady at 5.3 per cent, official figures show

The unemployment rate in August has stayed steady at 5.3 per cent, official figures show. Source: AAP

호주의 8월 실업률이 5.3%에 머물며 꾸준한 안정세를 보였다.


호주의 실업률은 8월 들어 5.3%를 유지했고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의 수는4만 4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고용성장률은 기대치에 비해 두 배 높았고, 전국 실업률은 2개월 연속 5.3%를 유지했다.

호주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일자리가 있는 사람들 다수가 예상보다 많은 4만 4천명 증가하고 불완전고용률이 0.3% 감소한 8.1%를 기록했다.

그러나 James 씨는 일자리를 구하거나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비율은 사상 최고치 이하의 "쉰 자국"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호주 최대 증권회사인 커먼웰스 시큐리티(CommSec)의 크레이그 제임스 경제수석은 고용시장이 탄탄하다고 강조하며 “실업률이 거의 6년간 낮은 수준을 유지해오고 있고, 더 하락할 수도 있다”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구직구인전문업체 식(Seek)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구인광고가 1년 전보다 5.4% 증가했으며, 최근 NAB 기업설문조사에서는 향후 몇 개월간 고용 증가세가 더 강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전문가들은 호주중앙은행 금리가2019년 말까지 사상 최저치인 1.5 %로 유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호주상공회의소의 아담 카 경제수석은 임금 상승률이 회복되기 전에 불완전고용율 수치가 훨씬 더 낮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8 월 불완전고용률은 8.1%로 4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6%대로 떨어질 필요가 있다고 아담 카 수석은 말했다.

RBC그룹의 수린 옹 경제수석은 회계 연도 상반기 경제 성장을 이끌었던 주택 건설과 가계 소비가 2019년에 들어서면서 약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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