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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특집] 호주 실업율 하락, 2016년 취업 유망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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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실업율이 근래 최저치인 5.8%로 유지된 가운데, 2015년 11월 구인광고수는 전년에 비해 1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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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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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실업율이 근래 최저치인 5.8%로 유지된 가운데, 2015년 11월 구인광고수는 전년에 비해 11.6% 증가했다.


통계청의 2015년 12월 자료에 따르면 호주 실업율은 5.8%로 유지됐습니다. 1년 전 6.2%에 비하면 0.4%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호주의 경제활동 참가율 (Participation rate)이 떨어지고 있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편, 작년 11월 기준 인터넷 구인 광고의 수는 1년 전인 2014년 11월에 비교해 11.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인 광고 사이트 Seek에 따르면 1년간 구인 광고가 가장 많이 줄어든 직업군은 광산업으로 구인 광고수가 -15% 줄었습니다. 보험업 역시 구인 광고도 줄어 -4%를 기록했으며, 회계분야 구인 광고도 -3%, 은행 관련 구인 광고도 -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구인 광고가 1년 동안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농업과 축산업 분야로 구인 광고수는 34%나 증가했습니다. 디자인과 건축 분야도 32% 증가세를 보였으며 콜센터와 고객 서비스 분야 역시 한 해동안 구인 광고수가22% 증가했습니다.

한편 이번주 Business Insider Australia 는 2016년 호주에서 취업이 유망한 직업 5가지를 발표했으며, 프론트 엔드 프로그래머 (Front End Programmers), 목수(Carpenters), 현장 매니저(Site Managers), 지게차 운전사(Forklift Drivers)와 어카운트 매니저(Account Managers)를 꼽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방송 다시듣기(Podcast) 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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