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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복지, 최우선적으로 다뤄져야…

Tertiary students at the University of Melbourne in Melbourne, Wednesday, May 8, 2012. (AAP Image/Julian Smith) NO ARCHIVING

International students at Melbourne University in Melbourne, Wednesday, May 8, 2012. (AAP Image/Julian Smith) NO ARCHIVING Source: AAP

호주의 유학산업은 수십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취약한 계층으로 자리잡은 유학생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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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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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유학산업은 수십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취약한 계층으로 자리잡은 유학생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철광석과 석탄에 이어서 유학산업은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수출 산업입니다.

지난 회계 연도에 유학생의 수는 호주 전역에서 크게 증가해, 280억 달러라는 기록적 경제 가치를 창출했는데요, 이는 그 이전 회계연도 대비16% 증가한 수치입니다.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공부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교육기관이 학생 복지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이 우선 순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호주 전역에서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 주로 전체 유학생의 37%가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많은 유학생이 있는 곳은 빅토리아 주로 전체 유학생의 32%를 차지합니다.

빅토리아 주 교육부의 팀 아다 사무 차장은 ‘주 정부가 유학생들의 경험을 개선하는 데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며 “빅토리아주의 유학생 복지 프로그램인 International Student Welfare Program에 33만 7천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에는 유학생들의 주택 임대와 고용에 관한 법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멜번 도심에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Melbourne Community Legal의 다니엘 스텁스 CEO는 “유학생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은 이용 가능한 서비스에 대한 유학생들의 인식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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