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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 시드니 원더러즈에 “일격”…로어 선두탈환

Melbounre Victory players celebrate their win over Wanderers
Melbounre Victory players celebrate their win over Wanderers Source: Getty Images

멜버른 빅토리가 올리버 보자니크의 두 골에 힘임어 호주 프로축구 현대 A-리그의 선두를 지켜갔던는 시드니 원더러즈를 2-0으로 격침시켰다. 이로써 시드니 FC를 3-2로 물리친 브리즈번 로어가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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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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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가 올리버 보자니크의 두 골에 힘임어 호주 프로축구 현대 A-리그의 선두를 지켜갔던는 시드니 원더러즈를 2-0으로 격침시켰다. 이로써 시드니 FC를 3-2로 물리친 브리즈번 로어가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멜버른 빅토리는 경기 시작 휘슬과 함께 시드니 원더러즈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2분 선제골의 기쁨을 만끽했다.

문전 혼전 중 페널티 에어리어 중앙 25 미터 지점으로 흘러나온 볼을 올리버 보자니크가 왼발 강슛으로 원더러즈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했고 전반 종료 2분전 원더러즈의 미치 니콜스를 향해 멜버른 빅토리의 다니엘 게오르기브스키가 하이태클을 가하면서 분위기가 격앙되기도 했다.

게오르기브스키는 운 좋게 경고를 받는데 그쳤고, 양팀은 추가골이나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들어 홈팀 빅토리의 공격은 더욱 매세워졌고, 후반 21분 마침내 추가골이 또 다시 올리버 보자니크의 발끝에서 터졌다.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의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의 혼전 중 수비수 몸에 맞고 흘러나온 볼을 원더러즈의 올리버 보자니크가 땅볼 슛으로 추가 골을 성공시켰다.

원더러즈의 골키퍼 리암 레디는 방향을 잡고 몸을 날렸지만, 공은 손끝을 스쳐 골문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한편 시드니 FC는 이날 브리즈번 로에 또 통한의 역전패를 당해 무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반 24분 홀로스코의 선제골로 상쾌한 출발을 보였지만 8분 후 브리즈번 로의 페트라토스가 동점골을 허용하고 다시 4분 후 맥클라렌에게 역전골을 빼앗겨 패색이 짙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로어의 골문을 계속 두드리던 시드니 FC는 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린 홀로스코가 극적인 동점 골을 선사했으나 기쁨을 제대로 누리기도 전인 단 1분 후 로어의 헨리크에게 통한의 재역전 골을 허용하고 분루를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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