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를 형사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는 이 법안은 찬성 59표대 반대 31표로 하원을 통과한 후 상원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보수적인 의원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으며 법안에 대한 표결 시기를 연기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자유당 평의원인 탄야 데이비스 의원은 커뮤니티와 의원들이 해당 법안을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자유당 탄야 데이비스 의원: "이것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정부 위기입니다. 내 커뮤니티는 이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완전히 부정당했다는 점에 아주 격분합니다.”]
하지만 이 법안을 발의한 무소속 알렉스 그린위치 의원은 ABC에서 법률 입안이 고의로 "지연"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무소속 알렉스 그린위치 의원: "우리는 이 개혁에 반대하는 이들이 적대적인 수정안을 제출할 것임을 압니다. 이러한 수정안이 거부되고 이 법안이 원안 그대로 가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