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낙태허용법 표결 연기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has delayed the vote to decriminalise abortion for several weeks.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has delayed the vote to decriminalise abortion for several weeks. Source: AAP

뉴사우스웨일스주 상원에서 다수의 의원들이 낙태허용법안을 수정하고 이에 대해 또 다른 조사를 실시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법안의 처리 문제가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낙태를 형사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는 이 법안은 찬성 59표대 반대 31표로 하원을 통과한 후 상원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보수적인 의원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으며 법안에 대한 표결 시기를 연기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자유당 평의원인 탄야 데이비스 의원은 커뮤니티와 의원들이 해당 법안을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자유당 탄야 데이비스 의원: "이것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정부 위기입니다. 내 커뮤니티는 이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완전히 부정당했다는 점에 아주 격분합니다.”]

하지만 이 법안을 발의한 무소속 알렉스 그린위치 의원은 ABC에서 법률 입안이 고의로 "지연"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무소속 알렉스 그린위치 의원: "우리는 이 개혁에 반대하는 이들이 적대적인 수정안을 제출할 것임을 압니다. 이러한 수정안이 거부되고 이 법안이 원안 그대로 가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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