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Sec이 발표한 호주 각 주의 경제 순위에서 2년 전 1위를 기록했던 서부 호주가 최근 7위로 하락했다.
CommSec이 발표한 호주 각 주의 경제 순위에서 2년 전 1위를 기록했던 서부 호주가 최근 7위로 하락했다.
CommSec은 소매업 부문의 소비자 지출액, 설비 투자액, 인구 성장률, 실업률, 건설 경기, 주택 부문의 금융 요소 등을 종합해 호주 각주의 경제 순위를 매기고 이를 발표하고 있다.
서부 호주의 마이크 나한 재무장관은 서부호주의 경제는 여전히 탄탄하다며 CommSec의 발표 내용을 일축했다.
CommSec의 발표에 따르면 호주의 경제 순위 1위는 뉴사우스 웨일즈로 인구 성장률과 소매업 경기, 부동산 시장 성장세 모두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2위는 빅토리아주, 3위는 ACT, 4위는 노던 테러토리, 5위는 남부 호주, 6위는 퀸즐랜드, 7위는 서부 호주와 타즈매니아로 나타났다.
서부 호주는 실업률이 높게 나왔으며 소매업 경기와 건설, 비즈니스 부문의 투자 액수, 인구 성장률 역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다시 듣기 (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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