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아이를 출산한 여성의 자녀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비롯한 정신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으로 십 대 엄마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다지 곱지 않은데 자녀가 ADHD가 있을 때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 따가워지기 쉽다.
그런데 십 대 엄마와 자녀의 ADHD 위험성이 상관관계를 보이는 이유가 유전자 영향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연구진이 여성의 생식기적 특성과 정신질환 간 유전적 관계를 고찰해 얻은 결과이다.
이 연구 보고서 저자 가운데 한 명인 보건과학대학 이상홍 부교수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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