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지 않은 홈 브랜드 제품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Woolworths가 3백만 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다.
안전하지 않은 홈 브랜드 제품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Woolworths가 3백만 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Woolworths의 홈 브랜드 제품은 배수관 청소용액, 튀김기, 세이프티 매치와 의자 등입니다. 배수관 청소 용액이 담긴 용기에는 어린이 보호용 안전 캡이 없어 11살난 여학생이 이 제품을 잘못 다루다 다리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튀김기는 핸들이 매우 약했고, 이 튀김기를 사용하던 한 여성은 핸들이 부러지면서 뜨거운 기름에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Woolworths는 핸들의 나사가 약했다는 것을 인지했지만, 이에 따른 보고를 관계 당국에 이틀 안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지키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패드가 주저 않은 의자는 115 킬로그램까지 무게를 지탱한다고 쓰여 있었지만, 실제로는 92킬로그램 이상이 되면 패드가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내려 앉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발표 후 Woolworths 측은 제품의 품질 관리 과정에 과오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고객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제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2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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