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시즌을 맞아 박싱데이 쇼핑이 이어지면서 쇼퍼들에게는 축제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고객을 상대해야하는 종업원들에게는 반드시 즐거운 시즌은 아니다.
미첼 후퍼 씨는 시드니 서부의 한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종업원으로 일했을 당시 고객의 갑질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다고 말한다. 올해 29세의 후퍼 씨와 그녀의 동료는 진상 고객과 대응하는 일은 마치 일상처럼 반복되는 일이었다고 말한다.
후퍼 씨는 진상고객을 대한 후에는 남모르게 눈물을 훔치기도 했으며 심지어 천식 발작이 찾아오기도 했다고 한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매업 점원의 거의 4분의 1은 언어적 폭력을 매주 겪고 있고, 3분의 1 이상은 지난 한해 동안 한 명의 고객에게 한 두번의 위협을 느낀 적이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앞두고 패스트푸드및 소매업 연합은 소매업 종사자들에 대한 진상 고객의 갑질과 폭력적 행위 근절을 목표로 전국 캠페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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