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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 ‘락다운∙마스크 효과 없다’ 주장... 정부, ‘음모론 대처에 최선 다한다’며 진화 노력

George Christensen during Question Time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Tuesday, August 10, 2021 Source: AAP

조지 크리스튼슨 국민당 의원이 코로나 음모론을 유포한다는 강력한 비난에 직면한 가운데 정부가 논란 진화에 애쓰는 모습이다.

크리스튼슨 의원은 화요일 의회 질의 시간 전 발언에서 락다운과 마스크가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다.


Highlights

  • 국민당 조지 크리스튼슨 의원 '락다운∙마스크 효과 없다' 발언으로 거센 비난 직면
  • 스콧 모리슨 총리, 음모론을 "쓰레기"라며 비판
  •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 해당 발언 비난하면서도 '발언의 자유 있는 그에게 재갈 물릴 수 없어'

또 선정주의자 미디어 엘리트와 독재적인 의료 관료가 공포를 확산시킨다고 비난했다.

앤소니 앨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크리스튼슨 의원이 코로나 대응 일선 인력을 모욕하고 의원으로서의 책무를 위반했다며 해당 발언을 규탄하는 발의안을 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도 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정부가 그 어떤 형태의 잘못된 정보도 지지하지 않는다.”라며 간접적으로 해당 발언을 비판했다.

음모론 그룹이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유당 연립이 충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를 묻는 말에 모리슨 총리는 이들 정보를 “쓰레기 음모론”이라고 부르며, 정부는 그러한 정보와 전혀 무관하다고 답변했다.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정부가 최선을 다해 “잘못된 의료 정보”와 음모론에 맞서고 강조했다.

헌트 장관은 “보건부가 공보 면에서 ‘잘못된 인식 깨기’를 하고 있고, 전국 곳곳의 커뮤니티와 공조하고 있다. SBS와 협력해 다수의 언어로 된 자료를 제공하고 있고 특히 정부가 대처해야 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잘못된 의료 정보이다.”라고 말했다.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 역시 크리스튼슨 의원의 해당 발언을 강력히 비난했다.

하지만 조이스 부총리는 그가 자유인이고 발언의 자유가 있다며 그에게 재갈을 물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튼슨 의원은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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