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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Outlines…2021년 8월 12일 저녁 주요 뉴스

Customers stand in long lines at a check out counter at a Coles supermarket in the Woden area in Canberra, Thursday, August 12, 2021. Source: AAP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1년 만에 확진자 발생한 캔버라, 오늘 오후 5시부터 봉쇄 시작
  • NSW 주 신규 확진자 345명, 베이사이드, 버우드, 스트라스필드도 우려되는 지역에 추가
  • 시드니 광역권, 노스 시드니와 혼스비 백신 접종률 최고
  • 봉쇄 연장된 빅토리아 주, 오늘 신규 확진자 21명
  • 한국 신규 확진자 1987년, 한국서도 기피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 올해 말까지 뉴질랜드 자유여행 불가, 뉴질랜드 “접종 완료까지 해외여행객 NO”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호주의 수도 캔버라까지 뚫었습니다. 오늘 아침 1명의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발견된 수도 특별 구역 ACT는 오늘 오후 5시부터 1주일 간의 봉쇄에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락다운이 시작된 직후 첫번 째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 3명도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수도 특별 구역은 작년 7월 10일 이후 1년이 넘도록 단 한 명의 지역 사회 감염자도 보고되지 않은 안전지대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앤드류 바 ACT 수석 장관은 델타 변이에 앞서기 위해서는 빠른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1주일 간의 봉쇄를 발표했습니다.  

NSW 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NSW 주에서는 3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90대 남성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 주 총리는 베이사이드(Bayside), 버우드(Burwood) 그리고 스트라스필드(Starthfield) 지역에서도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오늘 오후 5시부터 이 지역들도 앞서 코로나19 우려 지역으로 지정한 지역에 추가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드니 광역권 내에서는 총 12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강화된 규제가 적용되며, 해당 주민들은 자택에서 반경 5km를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시드니 광역권 등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델타 변이 확산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정부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의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 총리는 “신규 확진자가 적고 주민들의 백신 접종 완료율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전체 접종 완료율이 70%에 도달하기 전에 방역 규제 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시드니 광역권의 경우 노스 시드니 및 혼스비 지역이 26.9%로 가장 높은 접종 완료율을 기록했으나 이번 지역 감염 사태의 온상지로 지목된 시드니 서부 및 남서부 지역 대부분은 20%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2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알 수 없는 경로로 감염됐습니다. 오늘 종료될 것으로 예정됐던 멜버른 광역권의 락다운은 어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가 5명으로 파악되며 1주 더 연장됐습니다. 마틴 파쿨라 빅토리아 주 일자리 장관은 “락다운 2주 차에 타격을 받을 멜버른 광역권 10만 개 이상의 사업체를 도울 3억 6700만 달러의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파쿨라 장관은 또한 지난 5-6월 락다운이 시작된 이레 이미 14억 달러가 시민들의 통장에 입금됐다며 사업체에 대해서도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어제 2000명이 넘는 최다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한국. 오늘은 1987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고국에서도 호주에서처럼 이른바 백신 편식 현상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전반적인 백신 수급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정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잔여 물량에 여유가 있지만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폐기되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격리 없는 자유여행이 남은 2021년 동안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않을 때까지 국경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를 완전히 섬멸한 것으로 보이는 뉴질랜드는 이로써 내년 초가 돼야 해외여행객들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500만 명인 전체 인구 중 29%가 1차 접종을 했고, 2차 접종까지 완전히 마친 인구는 17%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상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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