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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1년 11월 12일 주요 뉴스

Australian entertainment legend and four-time Gold Logie award winner Bert Newton has died at the age of 83. Source: AAP

2021년 11월 12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호주 TV 스타 버트 뉴튼 씨 빅토리아 주 장 오늘 오전 엄수…
  • 호주 다문화 공동체에 대한 신용 사기 급증, 사기 규모 3620만 달러…
  • 빅토리아 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115명, NSW 주 286명, QLD 주 2명
  • NSW 주 하원, 자발적 조력 자살법에 대한 토론 실시
  • 인종 차별 정책 종식한 FW 데 클레르크 전 남아공 대통령 별세
  • 윤석렬 “김대중, 노무현 정신 배우겠다”… 이재명, 청년층 구애 작전  

-반세기가 넘게 호주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TV 진행자 버트 뉴튼 씨의 장례식이 오늘 오전 10시 빅토리아 주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멜버른 세인트 패트릭스 성당에서 진행된 장례식에는 미망인 패티 여사를 비롯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호주 미디어 최고의 시상식인 로기 상을 4번이나 수상한 버트 씨는 올해 초 당뇨 합병증으로 한 쪽 다리를 절단했고 결국 83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12살에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버트 씨는 60여 년 이상 호주 텔레비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고 영화, 연극 무대 등에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전국 코로나19 현황 살펴봅니다.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는 111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9명이 사망했습니다. NSW 주에서는 28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표됐으면 사망자는 2명입니다. 퀸즐랜드 주에서는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호주 공동체가 신용 사기인 스캠의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재정적 손실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자료가 발표됐습니다. 호주경쟁 및 소비 위원회의 데이터에 따르면 영어를 제2언어로 쓰는 사람들이 신용 사기로 잃은 액수는 3620만 달러로 이는 작년에 비해 거의 92%나 증가했습니다. 마이클 수카 재무부 차관은 이미 정부가 스캠 전화를 차단하고, 스캠 전화를 감지하고 추적하는 방안을 쓰고 있다고 했지만 야당은 더 많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하원에서는 오늘 자발적인 조력자살을 허가하는 안락사 법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NSW 주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자발적인 조력 자살을 허가하지 않은 주입니다. 이번 법안을 발의한 무소속 알렉스 그린위치 의원은 존중받을 만한 토론을 기대하고 있다고 앞서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노동당과 자유당 연립은 해당 이슈에 대해 의원 개인의 양심 투표를 허가할 방침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주의 정책 아파트헤이트를 종식시킨 공로로 1993년 자신의 후임자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과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한 FW 데 클레르크 전 남아공 대통령이 향년 85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사망 후 즉시 공개된 영상 메시지에서 클레르크 전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인종 차별주의 정책으로 고통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무조건적인 사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남아공 시민들은 클레르크 전 대통령 역시 아파트헤이트와 뗄레야 땔 수 없는 관계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레르크 전 대통령은 남아공의 마지막 백인 대통령입니다.

-고국에서는 5.18 광주 묘지를 찾았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번엔 김해 봉하 마을에 들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1박 2일 호남 일정을 마무리하면서는 목포 김대중 기념관도 들렀는데, 화해와 통합의 행보를 통해 외연 확장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가상 자산 과세 유예를 약속하며 청년층 구애 작전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중국 당국자들과 잇달아 만나며 외교로도 보폭을 넓혔습니다.

이상 2021년 11월 12일 목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이었습니다.

sbs.com.au/language/coronavirus를 통해 코로나19 뉴스와 정보가 63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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