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애벗 전 연방총리가 "기후변화정책은 산 양을 제사물로 바쳤던 원시인들의 행위와 유사하다"며 진보진영의 기후변화정책에 돌직구를 던졌다.
애벗 전 총리는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온난화 정책재단에서의 연설을 통해 이처럼 주장하며 "점차적인 기온상승은 인류에 해가 되지 않으며 기후변화정책은 우리 사회에 득보다는 실만 안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기후변화 과학자들을 사고의 경찰처럼 행동한다"고 지적하고 ""환경주의자들은 선의의 명목 하에 희생양을 바쳤던 원시 기독교적 향수를 포스트 사회주의와 결합시켰다"고 질타했다.
애벗 전 총리는 또 "극단적 기후 현상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있고 파손될 수 밖에 없는 것들에 손상을 입힌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특히 "기후변화 관련 과학은 마치 종교재판 식의 세대적 사상 통제 행위로 인류에 정착됐다는 주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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