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롱맨 ’ 노동당 수잔 램 지역구 '사수’

이중국적 파동으로 의원직에서 물러난 후 다시 보궐선거에 출마한 노동당의 수잔 램 후보가 자유당의 트레버 루텐버그 후보를 힘겹게 물리치고 롱맨 지역구를 사수했다.

Bill Shorten celebrates Susan Lamb's win in Longman.

Bill Shorten celebrates Susan Lamb's win in Longman. Source: AAP

퀸슬랜드 주 롱맨 지역구의 수잔 램 후보의 지역구 수성은 빌 쇼튼 노동당 당수의 막판 총력 지원을 받았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에 큰 의미를 던져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당선 축하 연설 행사장에도 당원들과 섞인 채 수잔 램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언론들도 일제히 “힘겨운 승리였다.  이번 보궐선거의 노동당 승리에 쐐기를 박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이다”라고 평가했다.

수잔 램 후보는 “노동당 지지 여성들의 승리이고, 말 그대로 수퍼 토요일이며, 말콤 턴블 연방총리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이다”라고 주장했다.

수잔 램 후보는 “대형 은행들에 대한 세제 혜택을 즉각 중단하고 지역 학교와 공공병원에 대한 예산을 증액하라는 국민적 명령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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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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