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노동당이 서부호주 퍼스와 프리맨틀 지역구의 보궐선거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자유당 연립이 서부호주 퍼스와 프리맨틀에서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은 가운데 펼쳐진 선거에서 노동당의 패트릭 고먼 후보와 조쉬 윌슨 후보는 사실상의 독주 끝에 각각 승리했다.
프리맨틀의 조쉬 윌슨 후보는 이중국적으로 의원직에서 물러난 후 보궐선거에 다시 출마해 자신의 지역구를 지켰다.
조쉬 윌슨 후보는 1순위 표에서 52.6%의 득표율을 보여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노동당의 케빈 러드 전 총리의 비서관 출신인 퍼스의 패트릭 고먼 후보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의원직에서 물러난 노동당의 팀 해몬드 전 의원(43, 서부호주 퍼스 지역구)의 뒤를 이어 노동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해 의원 뱃지를 달았다.
고먼 후보의 퍼스 지역구에는 자유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대신 14명의 군소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이 난립했지만 가겹게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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