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케이 후보는 29일 자정 현재 1순위 지지율에서 37%, 그리고 차순위 표가 포함된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이 52% 로 집계돼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무소속의 크레이그 갈랜드 후보의 1순위 득표율이 무려 두자릿수를 넘겼고, 그의 차순위 표가 노동당의 케이 후보에게 쏠리면서 자유당의 브레트 휘틀리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휘틀리 후보는 2016년 연방총선에서 케이 후보에게 빼앗긴 의석 탈환에 실패했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케이 후보는 한 클럽에 운집한 지지자들 앞에 나타나 “노동당의 승리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에 대한 통첩이다”라면서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끝까지 말콤 턴불 정부와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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