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국적 문제로 연방 대법원에 회부된 연방 의원 일곱 명이 이번 주 내로 의원직 유지 여부를 알게 된다.
대법원은 금요일 오후 2시 15분 판결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정부 각료인 바나비 조이스와 피오나 내쉬, 전 각료인 맷 캐나반, 전 녹색당 상원의원 라리사 워터스와 스콧 러들램, 원내이션 상원의원 말콤 로버츠, 그리고 닉 제노폰 상원의원 등 연방 상/하의원 일곱 명은 이중국적 문제와 관련해 연방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호주 헌법 44조는 이중국적자의 연방 의회 진출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민당 당수인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가 뉴질랜드 시민권 때문에 의원 출마 자격이 없는 것으로 판결이 날 경우 정부는 그의 지역구인 뉴사우스웨일스 북부 뉴잉글랜드에서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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