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국적자는 연방 의회의 피선거권이 없다"는 연방 헌법 44조의 또 다른 희생양이 오늘 또 나왔다.
이중 국적으로 연방 의원직이 박탈된 8번째 희생타는 타스마니아주 출신의 재키 램비 연방 상원의원이다.
램비 상원의원은 스코틀랜드 출생인 아버지로 인해 영국 국적이 자동 취득된 사실이 확인되자 상원의원직 사퇴를 즉각 발표했다.
재킴 램비 상원의원은 일부 언론에 의해 이중 국적 보유 의혹이 제기되자 즉각 영국 당국에 자신의 영국 국적 보유 확인 요청을 한 바 있다.
램비 상원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감정이 무척 복받치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스코틀랜드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아버지가 스코틀랜드인임은 더 잘 알고 있었지만 이중 국적 문제는 전혀 생각지 못했고 최근 자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 영국 국적이 부계혈통 원칙에 따라 자연적으로 취득될 수 있겠구나는 생각에 자체적으로 의뢰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
그의 후임으로는 재키 램비 연대로 상원에 출마한 스티브 마틴 데븐포트 시장이 유력하다.
'I'm gutted': Jacqui La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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