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북한 추가 제재 … ‘북한인 5명, 금융 제재 및 여행 금지 조치’

호주 정부가 북한의 살상 무기와 미사일 개발과 연관된 추가 5명의 북한인에 대한 금융 제재와 여행 금지 조치를 밝혔다.

Australian Foreign Minister Julie Bishop

File image of Foreign Minister Julie Bishop. Source: AAP

호주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개발과 연관된 추가 5명의 북한인에 대한 금융 제재와 여행 금지 조치를 밝혔다.

호주는 유엔 안보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과 탄도 미사일 개발과 미사일 도발을 멈추지 않아 이번 제재를 추가하게 됐다고 외무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쥴리 비숍 외무장관은 “호주는 북한의 미사일 테스트와 핵무기 개발을 규탄하며 국제사회와 공조해 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비숍 외무장관은 보도자료에서 호주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북한을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호주 역시 우리 몫의 일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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