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방 총선 출마… “후보자 1500명 넘어”

호주선거관리위원회가 5월 18일 실시되는 호주 연방 총선에 1514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고 발표했다.

The Australian Electoral Commission says a record number of Australians have enrolled to vote at the 2019 federal election

Source: AAP

호주선거관리위원회가 5월 18일 실시되는 호주 연방 총선에 1514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고 발표했다.

연방 상원 의원 40석에 도전하는 후보자는 458명, 151석의 하원 의석에 도전하는 후보자 수는 1056명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상원 의원의 경쟁률은 11.45:1, 하원 의원의 경쟁률은 7:1을 기록했다.

연방 상원 의원에 도전하는 458명의 후보자 중 남성은 280명, 여성은 178명을 기록했다. 1056명의 하원 의원 후보자 중 남성은 714명, 여성은 341명, 성별 파악이 되지 않은 후보자는 1명으로 기록됐다.

2016년 연방 총선 당시에는 상하원 해산을 통한 조기 총선이 실시된 관계로 후보자의 수가 올해보다 많았다. 당시에는 하원 의회 150석과 함께 상원 의회 76석 모두에 대해 선거가 실시됐지만 올해는 상원 의원 40명만 새로 뽑게 된다. 평상시 대로라면 전체 상원 의석의 절반인 38석에 대한 투표가 진행돼야 하지만 상하원을 동시에 새로 뽑은 다음 총선에서는 상원 의석 중 40석을 다시 뽑도록 되어 있다. 2016년 연방 총선 당시의 전체 후보자 수는 1625명을 기록했었다.
한편 호주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투표용지에 기입될 후보자의 순서를 정하는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총선에서 원내이션당은 서부 호주 주의 상원 투표용지에서 첫 번째로 기입이 되고, 퀸슬랜드주 상원 투표용지에서는 두 번째로 기입이 되게 됐다.

퀸슬랜드주 상원 투표용지에 첫 번째로 기입될 당은 극우 성향의 라이즈업 오스트레일리아당으로 정해졌고, 원내이션당이 두 번째, 클라이브 팔머가 이끄는 연합호주당이 세 번째로 기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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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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