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노동당 이민 계획 ‘우려’… 페니 웡 “호주 근로자 기술 향상이 초점”

뉴질랜드가 숙련 기술 이민자를 통해 노인 요양 분야 일자리를 강화하겠다는 노동당 계획에 우려의 뜻을 밝혔다.

Shadow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Penny Wong.

Shadow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Penny Wong. Source: AAP

Highlights

  • 뉴질랜드 야당, 호주 노동당 기술 이민 계획 우려
  • 페니 웡 노동당 예비 외무 장관 “호주 노동자의 기술 향상이 초점” 해명
  • 페니 웡 “이민이 한 부분이 될 수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

뉴질랜드가 노인 요양원 간호사 수를 늘리기 위한 노동당의 기술 이민 계획에 우려의 뜻을 밝히자, 노동당의 페니 웡 예비 외무 장관이 해명에 나섰다.

앞서 뉴질랜드 야당은 ‘호주 노동당이 타즈만 해협 전역에서 근로자들을 유치해 모든 노인 요양 시설에 훈련된 간호사를 배치하겠다는 공약’에 우려의 뜻을 밝혔다. 뉴질랜드는 현재 노인 요양 시설에서 심각한 간호사 부족 현상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페니 웡 의원은 ABC 방송에 출연해 노동당의 공약은 호주 근로자의 기술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은 더 많은 간호사를 이 분야에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니 웡 의원은 “많은 간호사들이 해마다 이 분야와 고용주를 떠나고 있다. 더 많은 호주인들이 이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한다. 이민이 한 부분이 될 수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식 선거 운동일 이틀째를 맞은 노동당의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오늘도 태즈매니아에 머물며 벌크 빌링 원격 정신 건강 상담을 50%로 재개하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새로 발표된 여론 조사에서도 노동당이 자유당 연립에 대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모건의 최신 여론 조사에 따르면 양당 선호도 조사에서 노동당이 57-43으로 자유당 연립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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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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